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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골목식당 맛집 금악리 치꼬

by booyeon 2023. 6. 17.

라면에서 은상이와 둘이서 한 그릇 먹은 후

와서 먹었던 타코

사실은 따아꼬 라고 불러야 함

가격에 비해서 양이 적다 생각했지만

맛이 상쇄시킨다는 거

나랑 은상이 둘 다 고수는 힘들어 하는데도

맛있게 고수를 즐길 수 있었다

또 먹고 싶네

해서 하나 더 시킴

쉬림프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맛있음

하나 더 먹으려다가 다음 포스팅 거 먹으려고 안

먹음

가격대비 극강의 회전율을 할 수 있어

메뉴 선택이든 인테리어든 지역의 특성이든

스마트하게 잘 하신 듯

여긴 또 갈 거임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