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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여행2

대만 예스진지 투어 예스진지는 대만에 필수 코스이다 이 코스를 안 한다면 그닥 할 게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. ​ 타이베이 메인역 m3출구는 우리 여행의 처음과 끝의 출구였다. 버스투어를 신청한 사람들과 만나고 출발 첫 번째는 예스진지의 예류지질공원이다. 여왕머리로 유명한데 뭐 혹자들은 이게 더 가치가 높은 지질적 모양이라나 뭐라나 바닥의 질감은 아이클레이 딱딱해진 아이클레이 같다 여기는 벌집모양의 바위들이 특징이다. 댕기머리 ​ 강호동이라고 하셨다 ​ 흠 여왕바위는 비록 찍지 못 했다 그냥 안 찍었다 왜냐 사람들이 많아서 보기도 전에 질려버렸달까 여기는 스를 담당하는 스펀이다 천등에 소원을 적어 하늘에 날리는 걸로 유명하다. 당연히 우리는 안 했다. 쓰여있는 모든 천등의 메시지가 나한테도 와주세요. 라고 했다. ​ 가서 닭.. 2023. 6. 16.
대만 타이베이 얼얼바 공원 방금 포스팅에 있는 그냥 그런 아침식사를 하는 중 엄청 신명난 맨발의 여성분을 보았다. 술을 마셔보였다 아니 그보다 더한 걸 한 것 처럼 보였다. 옆에 독수리 머리를 한 멋진남자(안 멋짐) 와 둘만의 공간에 있는 것 마냥 행동을 했다. (키스 직전) 우리가 식사를 거의 끝마칠 때 즈음 오토바이를 타고 깔깔거리며 뒤로 지나갔는데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사람도 별로없고 상점은 아침 일찍이라 닫아있고 암흑세계의 느낌을 받았다. ​ 쉴 겸 스타벅스에 갔다. 친구와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종종걸음에(포그바 페널티킥) 트렁크 팬티를 입은 남성분이 친구 뒤에있는 화장실에 가고 있다. 분명히 저 걸음은 그냥 걷는 것 보다 힘들고 체력소모도 심하고 더 어려울텐데 완벽한 종종걸음으로 한치의 걸음걸이의 오차도 없이 왼.. 2023. 6. 1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