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꼬1 제주도 골목식당 맛집 금악리 치꼬 라면에서 은상이와 둘이서 한 그릇 먹은 후 와서 먹었던 타코 사실은 따아꼬 라고 불러야 함 가격에 비해서 양이 적다 생각했지만 맛이 상쇄시킨다는 거 나랑 은상이 둘 다 고수는 힘들어 하는데도 맛있게 고수를 즐길 수 있었다 또 먹고 싶네 해서 하나 더 시킴 쉬림프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맛있음 하나 더 먹으려다가 다음 포스팅 거 먹으려고 안 먹음 가격대비 극강의 회전율을 할 수 있어 메뉴 선택이든 인테리어든 지역의 특성이든 스마트하게 잘 하신 듯 여긴 또 갈 거임 ㅎ 2023. 6. 17. 이전 1 다음